강화군, 유망 소득작목 특허청에 상표 출원
강화군, 유망 소득작목 특허청에 상표 출원
  • 김향훈 기자
  • 승인 2020.03.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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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김향훈기자] 인천 강화군은 지역 유망 소득작목인 딸기, 장준감, 멜론이 특허청에 상표 출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군은 ‘강화섬 딸기’, ‘강화섬 멜론’, ‘강화 장준감’ 3종에 대해 상표 출원서를 특허청에 제출했으며, 상표등록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출원하는 상표는 믿을 수 있는 강화도 생산임을 강조하기 위해 강화‘섬’을 부각시킨 디자인에 역점을 두고 포장재 고급화로 시장경쟁력을 키우는데 주안점을 뒀다.

지금까지 특허청에 등록된 강화 농특산물 상표는 강화섬쌀, 강화토종순무, 강화약쑥 등 20종이다.

군 관계자는 “상표 특허출원으로 강화 농산물의 명품 브랜드 및 신뢰도를 높여 유통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화섬 농산물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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