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인천지역 대표 정론(正論) 언론사로 언제나 최선을 다해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한국뉴스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한국뉴스는 2009년 5월 창간한 '경인i뉴스'를 모태로, 2017년 11월 제호를 '한국뉴스'로 전면 개편해 재창간했습니다.

한국뉴스는 작은 오피스 한켠에서 지역의 미담기사를 온라인 상에 게재하면서 처음 시작을 알렸습니다.

현재는 인천시민들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시청 인근에서 지역 종합 뉴스를 실시간으로 전송하고 있습니다.

한국뉴스는 인터넷 언론으로 기사의 균형감(Sense of Balance), 심층성(Spotlight), 신속성(Speed)이라는 '3S' 가치를 추구합니다.

이를 통해 인천시민의 알권리를 적극 보장하고, 인천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또 독자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따듯하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고,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는데 언론의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디지털 뉴미디어시대에 인터넷언론이라는 특성을 한국뉴스는 앞으도로 잘 활용해 지역 곳곳에서 벌어지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복지 이슈 등을 가장 신속하고 생동감 있게 담아 시민들에게 전달 할 것입니다.

또 각 기자들은 지역에 밀착한 심층보도와 중요 기사에 대한 균형감 있는 보도원칙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 한국뉴스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