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코로나 사태' 피해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
중구, '코로나 사태' 피해 소상공인 지원에 총력
  • 김향훈 기자
  • 승인 2020.02.0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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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김향훈기자] 인천 중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응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리고 있다.

9일 구에 따르면 최근 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경영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경영자금 특례보증 신용등급을 완화했다.

기존에는 경영자금 특례보증 신용등급을 1~4등급으로 나눠 운영되고 있지만, 이번 조치로 신용등급이 1~6등급으로 완화된다.

경제활성화기금으로 운영되는 이번 소상공인 융자지원은 경영안정자금으로 최대 2천만 원까지 특례보증 형식으로 지원하며, 3%대 이차보전금으로 지원한다.

또 지난 8일부터 차이나타운의 주말 차 없는 거리 차량통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아울러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지역 내 식품접객업종의 1회용품 사용규제를 감영병 재난 ‘경계’ 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홍인성 구청장은 “코로나 사태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 대책 마련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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