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양다겸기자] 뉴성민병원은 최근 비뇨의학과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비뇨의학과 신임 진료과장은 문영태 전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교수가 기획부원장이 부임했다.문 부원장은 중앙대병원 비뇨기과 과장, 중앙의대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중앙대학교의료원 기획실장, 중앙대학교의료원 새병원건립추진단장 등을 역임했다.또 대한내비뇨기과 학회 총무 상임이사, 대한내비뇨기과 학회 학술 상임이사, 대한내비뇨기과학회 회장 등 활동했다.특히 국내에서는 최초로 체외 충격파쇄석술을 도입했다.체외 충격파쇄석술은 요로결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