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 2019년 봄·여름 시즌 겨냥 신제품 트렌드 발표
에몬스, 2019년 봄·여름 시즌 겨냥 신제품 트렌드 발표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8.12.05 2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뉴스=양다겸기자] 에몬스가 5일 인천 남동공단 본사 전시장에서 2019 봄·여름 가구 트렌드 및 신제품 품평회를 개최했다.

에몬스는 이번 품평회에서 2018년 가을·겨울 시즌에 이어 ‘마음까지 편안하다. 에몬스’를 트렌드 컨셉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으며, 3가지 핵심전략 3R(Really 제품의 진정성, Rebirth 공간의 재탄생, Respect 브랜드 자긍심)이 반영된 60여개의 신제품을 선 보였다.

이번 신제품 전시회에는 ▲천연 라텍스를 사용한 친환경 매트릭스 ‘노블앙’ ▲이태리 소가죽의 기획소파 ‘시에나 리클라이너’ ▲반려동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내구성·내마모성이 뛰어난 소파 ’설리’ ▲정보통신)기술(ICT)가 접목해 맞춤형 수면 솔루션을 제공하는 ‘이모션 메트릭스’ ▲설치 시간을 줄이고, 싱글룸부터 대형평수까지 맞춤공간을 실현시키는 ‘웰시스템(Well-system) 옷장’ ▲나만의 테라피샵을 연출할 수 있는 컴팩트한 사이즈의 안마의자 ’수(秀)‘ ▲E0등급의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학생용 가구 등을 선보였다. 

김경수 에몬스 회장은 “내년 40주년을 맞이하는 에몬스는 국내 직접제조를 기반으로 명품 품질, 서비스, 디자인 정책을 유지해왔다”면서 “친환경 소재를 바탕으로 소비자 가치를 높이는 디자인과 정교한 기술력으로 소비자가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편안한 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신제폼 설명회를 마친 조성제 사장은 “2018년 에몬스는 5관왕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품질력, 브랜드력, 디자인력 등을 공인 받았다. 이를 통해 에몬스인들에게 자긍심, 전사적 브랜드 관리에 대한 강한 동기를 부여하는 한해였다. 수상에 걸 맞는 품질과 명성을 유지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2019년은 부동산. 건설 경기의 하락,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 높은 실업률 등으로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에몬스는 품질이 우수한 기획제품으로 가심비를 높이고, 프리미엄 브랜드를 런칭해 가치소비시장을 겨냥하는 등 양극화 되는 소비 시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성공적인 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몬스가구는 이번 품평회에서 대리점주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제품들을 2019년도 봄·여름 신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