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박평순기자] 인천 동구 해외무역사절단은 최근 태 방콕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방문해 총 2천22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허인환 구청장이 동행한 이번 사절단은 최초 동남아 파견으로 지역 중소기업 8개 회사와 태국 24건 942만 달러, 말레이시아 34건 1천80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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