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2020 행복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도약
서구 ‘2020 행복 프로젝트’로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도약
  • 안제근 기자
  • 승인 2020.01.06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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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안제근기자] 인천 서구는 6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2020년 경자년 합동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했지만, 합동 개최해 생산성을 높이고, 클린서구에 기여코자 야심차게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구립 합창단과 서구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구민의 염원을 담은 새해 소망메시지 영상 상영, 서구청장 신년사, 축하 떡 자르기와 서구가 지난해부터 야심차게 추진중인 ‘서구 환경사랑 실천운동’ 퍼포먼스도 열렸다.
 
이재현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서구 2020 행복 프로젝트 개막’을 선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 영역에서 행복을 20% 이상 늘리는 정책을 실행해나가자는 의미로 부정적인 내용은 20% 줄이고, 긍정적인 내용은 20% 늘리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어 ▲서구 시대 본격 개막, 가치창출도 1위 ▲2020 환경사랑 실천운동으로 클린서구 가속화 ▲서로e음 시즌2와 하나드림타운으로 이끄는 경제 활성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는 아이돌봄서비스 ▲문화충전소 등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 ▲찾아가는 감동복지로 만드는 따뜻한 서구 ▲현실적 관리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치매 정복 ▲사통팔달 막힘없이 통하는 서북부 교통 허브도시 ▲지역별 가치를 싹 틔우는 스마트 에코시티 완성 ▲쌍방향 소통과 참여로 열어가는 성숙한 주민자치시대 등 2020년도 분야별 청사진도 밝혔다.

이제현 구청장은 “서구의 골든타임인 2020년을 구민의 행복가치 실현과 서구의 미래비전 완성을 위해 구정운영에 더욱 정진하겠다”며 “55만 주민과 함께 서구가 인천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도록 ‘긍정의 서구시대’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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