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양다겸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공사 중회의실에서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과 아암물류단지입주기업협의회, 북항배후단지협의회가 함께 안전하고 깨끗한 배후단지 조성 및 지역사회 공헌을 강화코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인천항만공사와 배후단지협의회가 물류센터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응과 지역사회 공헌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지역발전 및 각종 대외활동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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