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양다겸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가 올해 중점사업 중 하나인 ‘미디어 공감’ 프로젝트의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한다고 5일 전했다.

이충환 인천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다양한 언어로 미디어를 이해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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