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김선근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는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지방자치경쟁력 심층진단 연구 용역’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서구가 올해 구민의 행복을 20%이상 늘리기 위해 야심 차게 추진 중인 ‘2020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이다.구는 연구용역을 통해 지방자치경쟁력의 주요 부분인 도시인프라, 산업기반, 지방재정, 지역경제, 보건복지, 교육문화, 공공안전 등 13개 영역, 81개 지표를 기준으로 ▲기초데이터 구축 ▲서구 경쟁력 연차별 추이 변화 및 경쟁 지자체 비교·분석 ▲지방자치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뉴스=양다겸기자] 인천 서구는 ‘2020 행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올해 1만5천862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이를 위해 구는 ‘일하고 싶고 기업하기 좋은 일자리 행복도시, 더불어 잘사는 경제도시 서구!’라는 비전으로 5대 핵심전략과 15개 실천과제, 52개 세부사업 등을 포함한 ‘2020년 일자리 대책’을 수립하고 공시했다.5대 핵심전략은 ▲청년 행복 일자리 확대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발굴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질 개선을 통한 좋은 일자리 창출 ▲경쟁력 있는 산업단지·제조업 일자리 창출
[한국뉴스=문병학기자] 인천 서구가 지역 산업단지내 고용환견 개선과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시-군구 상생·협력 특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0 행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소상공인·기업·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경제중심도시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사업 추진 첫해인 지난해에는 ‘검단일반산업단지 무빙 콜 사업’을 진행하며, 검단산단 내 대중교통 연계 활성화로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했다. 올해는 보다 많은 근로자들을 돕기 위해 ‘검단산단 무료 통근버스 운영사업’과 ‘경력단절여성
[한국뉴스=안제근기자] 인천 서구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서구 ‘2020 행복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테마별 주요업무 토론회’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서구 ‘2020 행복프로젝트’는 다산과 풍요, 부지런과 번영을 상징하는 ‘하얀 쥐의 해’를 맞이해, 올 한해 각종 구정 사업들의 목표를 전년 대비 20% 향상해, 주민 행복을 20% 증진하기 위한 프로젝트다.이번 토론회는 서구 ‘2020 행복프로젝트’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 개별사업에 대한 부서별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총괄적 입장에서 목표를 바라보고 관리할 수 있는 총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