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로 명칭 선정
광주시, 지역화폐 ‘광주상생카드’로 명칭 선정
  • 문병학 기자
  • 승인 2019.02.0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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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광주시청.

[한국뉴스=문병학 기자] 광주시는 지역 소상공인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음달 출시하는 지역화폐의 명칭을 ‘광주상생카드’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4일부터 13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지역화폐 명칭 공모를 실시했다.

접수된 2천242건을 대상으로 서면심사, 시민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광주사랑상 20명 등 총 28명을 선정했다.

또 지역화폐 명칭은 최우수상을 수상한 ‘광주상생카드’로 정했다.

‘광주상생카드’는 시민들과 소상공인이 협력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광주시는 명칭이 결정됨에 따라 카드 디자인도 빠른 시일 내 확정하고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상생카드는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서로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발행된다”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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