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난해 계약심사 2천500여건…예산 1천255억 원 절감
경기도, 지난해 계약심사 2천500여건…예산 1천255억 원 절감
  • 이승우 기자
  • 승인 2019.02.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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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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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이승우 기자] 경기도는 7일 지난해 2천480건의 계약심사를 통해 1천255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도 2천355건 1조 6천638억 원 대비 125건 759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2008년 계약심사 제도 도입 후 최대 규모다.

반대로 안정성이 우려되는 적정원가 이하 공사에 대해서는 오히려 예산을 증액했다. 도는 보건환경연구원 청사 신축공사의 시공비가 낮게 책정됐다며 1억3천만 원을 증액하는 등 총 433건에 58억 원의 사업비를 늘려 부실시공을 방지했다.

최인수 경기도 감사관은 “5월부터 민간위탁사업도 계약심사 대상사업에 포함시켜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예방 할 계획”이라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계약 심사로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적재적소에 쓰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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