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소상공인 판로개척·기술지원으로 혁신성장 견인
중기부, 소상공인 판로개척·기술지원으로 혁신성장 견인
  • 박평순 기자
  • 승인 2019.01.3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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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

[한국뉴스=박평순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소공인의 국내외 판로개척과 제품·기술 가치 향상을 위해 120억 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지원은 전시회 참가, 온라인몰 입점 등 판로개척과 제품·기술의 업그레이드나 개발이 필요한 소공인을 대상으로 1차와 2차로 나눠 올해 사업신청을 받는다.

주요내용은 첫째, 소공인의 부담을 줄여주는 새로운 평가방식을 도입한다.

둘째, 최근 다양화된 홍보수요를 반영해 SNS, 블로그, 1인 미디어 등 뉴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 지원항목을 신설해 온라인 판로지원을 강화한다.

셋째, 판로개척 참여기업은 3천만 원 한도 내에서 전시회 참가 등 9개 판로지원 항목 중 필요한 사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넷째, 그동안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던 산업용 기계 및 장비수리업 등 6개 업종을 포함해 전체제조업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우리나라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소공인이 판로개척 확대와 제품·기술가치 향상을 통해 자생력과 경쟁력을 확보해 혁신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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