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민·관·정 규제개혁 현장포럼
강원도, 민·관·정 규제개혁 현장포럼
  • 유제만 기자
  • 승인 2019.01.3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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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도.

[한국뉴스=유제만 기자] 강원도는 최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강원도 규제개혁 현장 포럼"을 개최하고 토지, 신산업 규제를 비롯한 알파인경기장, 동서고속철도, 오색삭도 등 환경 분야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이 날 토론회에는 이례적으로 도 지역구 국회의원이 모두 참석해 주민의 삶을 옥죄는 규제 해소를 위해 초당적인 협력과 지원을 도모하며, 중앙부처 및 도·시군 관계관, 분야별 전문가, 지역 주민들이 200여명이 대거 참석한다.

첫 번째 세션은 ‘강원도 토지규제 진단과 전략과제’라는 주제로 류종현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원의 발표가 진행된다.

군사, 산림, 환경, 농업 4대 분야 규제를 진단하고 과제별 세부추진방향 및 대응전략을 소개한다.

두 번째 세션은 ‘4차 산업혁명시대 강원도 신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완화’라는 주제로 김인중 강원지역사업평가단장의 발표가 진행된다.

규제 샌드박스법 시행과 관련, 도의 미래성장 동력을 견인할 주요사업 및 육성 방안을 설명하고 이에 따른 대응전략을 짚어본다.

주제 발표이후 홍형득 강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의 진행으로 김민재 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 9명이 열띤 자유토론을 이어간다.

이번 포럼 개최 관련 노명우 도 기획관은 “민·관·정이 하나가 되어 모든 역량을 결집한다면 도의 발전을 저해하는 규제 족쇄가 반드시 풀릴 것” 이라며 지속적으로 규제개혁을 이슈화하고 전면에 내세워 정부와 국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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