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시행
경남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 시행
  • 박평순 기자
  • 승인 2019.01.2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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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상남도.

[한국뉴스=박평순 기자] 경상남도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활성화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9년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3월 31일이며, 해당 시군 소상공인지원담당 부서로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내용은 옥외 간판교체, 내부 인테리어 개선, POS System 구축, 시설집기류 구매 및 홈페이지 구축, 홍보물 제작 등의 전반적인 경영환경개선과 홍보 지원 등이다.

지원대상은 도내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이며, 시설개선에 따르는 자부담에 동의한 점포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대기업 운영 프랜차이즈 직영점 또는 가맹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공고시기를 연초로 앞당겨 접수기간을 한 달에서 두 달로 연장하는 등 소상공인들에게 더 많은 신청 기회를 제공하고, 경상남도 창업성공사다리와 희망컨설팅 참여업체에게 우대가산을 지원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성공 지원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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