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19 일자리종합계획, 일자리 1만7천개 창출
군산시 2019 일자리종합계획, 일자리 1만7천개 창출
  • 문병학 기자
  • 승인 2019.01.29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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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한국뉴스=문병학 기자] 군산시는 총 1만 7천여 개의 지속가능한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민선7기 4개년 일자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은 3지역 상권과 고용을 안정시키는 것을 주요 골자로 민선7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5대 전략은 청년일자리 기반을 마련하는 청년 일자리, 산업재편에 대비한 미래 신산업 일자리, 자립경제 역량강화를 통한 시민밀착 일자리, 내실 있는 창업기업 지원을 통합 창업 일자리 창출, 사회적 약자 등 대상 맞춤형 일자리 제공이다.

청년일자리 전략을 통해 시는 청년 고용률이 28%인 현재, 지난 5년간 청년 고용률이 4.9%p가 지속 하락해 전국 평균 청년 고용률에 크게 밑돌아 청년일자리 창출 촉진조례로 고용활성화 기반마련과 청년센터 조성, 청년수당 지급 등 전방위적인 청년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시민밀착 일자리 전략은 골목상권을 살려 일자리 창출하는 전략으로 군산사랑상품권 운영을 핵심 사업으로 상권 활성화 재단 설립, 스마트 로지스틱센터 건립 등 지역 소상공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대기업으로 몰리는 소비자의 소비 수요를 지역민의 이익으로 환원시켜 기존의 일자리를 지키고 새로운 자립형 일자리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예술문화 벤처를 육성하는 예술콘텐츠스테이션 조성, 청년창업자 2년간 최대 2,90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창업 희망키움사업, 창업기업 종합컨설팅 및 전문컨설턴트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강임준 시장은 “지역이 당면한 고용난의 연착륙을 위한 일자리 양적증대와 더불어 일자리 격차 완화 등 질적 개선도 이뤄나가야 할 과제”라며 “청년 일자리, 신산업 일자리 등 지역 특화 일자리 사업을 발굴 추진해 선순환 자립경제를 바탕으로 한 양질의 자립형 일자리를 창출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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