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화천산천어축제 이번 주말 피크 찍는다
2019 화천산천어축제 이번 주말 피크 찍는다
  • 윤인섭 기자
  • 승인 2019.01.1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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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낚시터 예약자만 8,000명 돌파, 인기 유투버 초청
▲ 사방거리 동동축제
[한국뉴스=윤인섭 기자]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2019 화천산천어축제가 이번 주말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

화천군은 11일 오전 9시30분 기준, 얼음낚시터 예약 인원이 8,032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개막일인 지난 5일 예약인원인 7,628명 뛰어넘는 수준이다.

화천군은 제1, 2 예약 낚시터의 얼음구멍 5,000개가 부족할 것으로 보고, 현장 낚시터는 물론 3,000공 이상 여력이 있는 제3 예약 낚시터까지 12일 모두 개방키로 했다.

아울러 발권과 입장 등의 절차도 신속히 처리해 관광객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주말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천어 방양량도 평일 3~5톤에서 12일 15.3톤, 13일 15.6톤으로 크게 늘려 매일 6회씩 공급키로 했다.

토요일인 12일에는 관광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된다.

군은 구독자 195만 명을 자랑하는 인기 최정상급 유투버인 BJ창현을 초청해 ‘창현 거리 노래방’ 을 12일 오후 2시 축제장에서 진행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많은 분들이 오시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손님맞이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5일 개막한 2019 화천산천어축제는 축제 6일 차인 10일 기준, 사전 관광객 포함, 588,027명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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