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사업으로 배출량 감소
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사업으로 배출량 감소
  • 윤인섭 기자
  • 승인 2019.01.1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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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배출량 2017년보다 43%가량 줄어
▲ 춘천시
[한국뉴스=윤인섭 기자] 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사업을 추진으로 공동주택의 쓰레기 배출량이 크게 줄어들었다.

춘천시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년 이상 사업에 참여한 21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 2017년에 비해 평균 43%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배출 방식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내부의 계량기가 배출량을 측정하고, 배출량만큼 부과된 수수료는 충전식 선불카드를 이용하여 납부하는 것이다.

적은 양이라도 수시로 배출할 수 있어 위생적이고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여 버릴 경우 배출 비용 절감 및 배출량 감소에 효과적이다.

춘천시정부는 2015년 시범 운영을 거쳐 주민 만족도가 높고 배출량 감소 효과가 큰 데 따라 2016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61개 아파트에 종량기기 476대가 운영 중이다.

춘천시정부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 미사용에 따른 환경보존 및 음식물쓰레기 배출량을 억제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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