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이달 중순 대·중견기업인 만난다.
문 대통령, 이달 중순 대·중견기업인 만난다.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9.01.0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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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양다겸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중순 대·중견기업 관계자를 초청해 '타운홀 미팅' 을 가질 예정이다.

3일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같은 내용으로 정확한 시기나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대·중견기업 관계자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7일에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벤처기업 등을 중심으로 200여명을 초청해 대통령과 만날 예정이. 

문 대통령이 새해 들어 이처럼 대기업부터 벤처기업까지 규모를 망라하고 기업인과의 스킨십을 활발히 추진하는 배경과 관련해 "올해는 경제 활력을 찾고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정책적으로 성과를 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운홀 미팅 방식을 채택한 데 대해 김 대변인은 '격의 없이 자유롭게 기업인의 목소리를 듣고 편하고 진솔하게 소통하고자 하는 취지"라며 "아직 누가 어느 정도 선에서 올 지 결정되진 않았으나, 이른바 '대기업'이라고 하는 큰 기업체는 (포함돼) 올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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