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박평순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공사 출범 20여 년 만에 자원순환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처음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캐릭터는 매립지(LANDFILL)에서 이름을 딴 랜디(Landy)와 필리(Filly)로, 매립지의 숨겨진 힘인 순환에너지로 세상을 바꾸고 자원순환을 돕는다는 스토리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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