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내년 소상공인 이차보전 규모 150억으로 확대 운영
여수시, 내년 소상공인 이차보전 규모 150억으로 확대 운영
  • 문병학 기자
  • 승인 2018.12.26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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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시

[한국뉴스=문병학 기자] 여수시는 내년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사업규모를 올해 100억 원에서 150억 원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에서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도록 추천하고, 2년간 대출이자의 3%를 지원한다.

사업규모가 50억 원 확대되면 소상공인들이 최대한도까지 융자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100명이 더 혜택을 볼 수 있다.

융자금 이차보전은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저리로 융자받을 수 있고 이자부담도 낮춰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꼭 필요한 시책으로 평가된다.

대상은 여수시에 사업장이 있고 1년 이상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제조업, 건설업, 운송업, 광업 등은 근로자 10명 미만까지 소상공인으로 본다.

시 관계자는 “최저임금과 금리 인상 속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이차보전 지원규모를 확대하게 됐다”며 “많은 소상공인들이 자금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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