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 런칭쇼 개최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 런칭쇼 개최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8.12.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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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양다겸기자] 소상공인연합회는 최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은 ‘대한민국 대표 공동브랜드’를 의미하며 우수한 품질과 서비스를 지닌 소상공인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소비자들에게 더욱 확산시킨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날 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대기업에 못지 않은 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공동브랜드 개발에 나섰다”며 “작은 가게의 창의와 혁신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도록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동브랜드 K.tag에 참여하기 위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업종별, 지역별로 대표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하고 있다”며 “6개월마다 미스터리 쇼퍼 등을 활용해 정기적 심사를 진행하는 등 품질과 서비스를 정기적으로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명품 소상공인들이 소비자들에게 각인될수 있도록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소상공인들이 지원만 바라는 집단이 아니라 스스로 혁신에 나서는 당당한 경제 주체로 일어설수 있도록 내년부터는 공동브랜드 사업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합회는 이번 런칭쇼를 시작으로, 내년 초 100여 곳의 K.tag 인증업소를 선정할 예정이며, 전국의 지역별, 업종에 걸쳐 확산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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