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내년 소상공인 지원 예산 151억원 편성...전년 대비 17.4% 증가
제주도, 내년 소상공인 지원 예산 151억원 편성...전년 대비 17.4% 증가
  • 윤인섭 기자
  • 승인 2018.12.1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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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제주도청.

[한국뉴스=윤인섭기자] 제주도는 내년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위해 올해 대비 22억 원 증가(17.4%)한 151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주요내용은 △소상공인 경영안정화 지원 24억원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19억원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14억원 △전통시장 현대화 및 활성화 지원 94억원이 투입된다.

도는 경기침체 및 최저임금 인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경영안정에 예산을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주 지역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 실정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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