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결핵 예방과 퇴치에 만전
강원도, 결핵 예방과 퇴치에 만전
  • 윤인섭 기자
  • 승인 2018.12.06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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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한국뉴스=윤인섭 기자] 우리나라의 결핵은 과거에 비해 환자가 크게 감소였지만 높은 경제·의료수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국민들이 고통받는 질병이다. 매년 약3만여명의 결핵환자가 발생하고 2천여명이 사망하고 있어 결핵으로 인한 질병부담이 매우 큰 상황이다.

강원도는 결핵환자 예방 및 퇴치를 위해 60세 이상 노인, 쪽방촌, 노숙인 등 결핵 취약계층 이동검진 사업, 도내 중학교 2,3학년 결핵검진 사업, 결핵환자 진료 및 관리사업과 시군 보건소와 도 결핵관리의사간 원격화상관리시스템을 운영하는 등 타 시도와는 차별화된 결핵관리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국가결핵관리사업의 일환으로 보건소 및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에 결핵전담요원을 배치하고 결핵환자 치료 상담과 지원 등 환자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입원명령 환자지원, 결핵진단검사비 지원, 집단시설 결핵역학조사, 결핵환자 가족접촉자 조사, 결핵고위험군 잠복결핵검진 등 결핵퇴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2019년에는 결핵환자의 치료 및 관리에 집중 투자하기 위한 보건소 및 민간공공협력 결핵관리사업 참여 의료기관 결핵전담요원을 20명에서 26명으로 확대·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도내 시군에서 발생한 축산부서 직원 결핵 감염과 관련하여, 국내에서 소, 사슴 등 가축에서 사람간 결핵이 전파된 사례는 없으며, 가축에서 결핵이 발생한 경우 농장주 등 접촉한 사람에 대한 역학조사를 신속히 실시하여 결핵전파를 조기에 차단하고 있고, ‘기침예절을 실천하고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검사를 받을 것’ 과 ‘BCG 접종은 소아의 중증결핵예방을 위한 것이며 결핵이 평생동안 예방되는 것은 아니므로 결핵예방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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