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대상 15곳 선정
서울시,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대상 15곳 선정
  • 박평순 기자
  • 승인 2018.12.0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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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한국뉴스=박평순 기자] 서울시가 2018년도 도시재생 신규 희망지사업 대상지로 15곳을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앞으로 9개월간 주민모임 공간 마련, 도시재생 교육 및 홍보, 지역조사 및 도시재생 의제 발굴, 공동체 활성화 코디네이터 파견 등 주민 스스로 노후주거지를 재생할 수 있도록 최대 1억4천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이번 희망지사업은 지난 10월 11일 주민공모공고를 통해 15개 자치구 24개 지역이 신청했으며 도시·건축분야, 인문·사회·분야, 공동체·사회적경제 분야 등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서류, 현장실사, 발표심사 등 심층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희망지사업 선정은 국토부 도시재생뉴딜 분류기준을 고려하여 유형을 구분했고, 유형에 따라 우리동네살리기 유형 2곳, 주거지지원 사업 유형 7곳, 일반근린 유형 6곳이 선정되었으며, 사업 완료 후 도시재생 실현가능성, 추진주체의 역량 등 종합평가를 통해 ‘19년 주거지재생 사업지로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2019년부터 예비후보지 지정 및 수시모집 방식으로 선정 방식을 변경해 희망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예비후보지 지정 및 공모시기 조정 등을 통해 정부의 도시재생정책과 적극 공조하여 나아가기 위한 것으로 도시재생에 관심있는 주민들과 자치구에 보다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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