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천호 강화군수 “현장 중심 공감행정 펼칠 것”
유천호 강화군수 “현장 중심 공감행정 펼칠 것”
  • 이승우 기자
  • 승인 2018.12.0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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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이승우기자] 유천호 인천 강화군수가 ‘풍요로운 강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내년도 청사진을 내놨다.

3일 강화군에 따르면 ‘제251회 강화군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우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민선6기 좋은 정책들은 연속성을 가지고 군 발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선해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군민의 의사에 반하고 미래세대에 부담을 주는 무리한 선심성 사업이나 비현실적인 정책들은 과감히 정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주민들의 소리를 경청하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현장 중심의 공감행정과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강화군의 청사진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먼저, 유 군수는 ▲공영주차장 확충 ▲도시가스 및 상·하수도 공급 확대 ▲동락천 생태 하천 조성과 생활공원 조성을 통한 주민 휴식 공간 제공 등 생활형 인프라 조성에 역점을 뒀다.

또한, ▲참전유공자 예우 확대와 장애인시설 지원 ▲남부지역 노인문화센터와 여성복지회관 건립 ▲보육 및 아동복지시설에 대한 지원 확대 ▲제2의 강화 장학관 건립과 중·고등학교 무상교복지원 사업 등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어 도시재생사업과 남산지구 뉴딜사업, 공공임대주택 사업 등 추진과 교통편의를 제공 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소득 농작물 집중 육성과 판로 확대 ▲남부지역 농기계 은행 신축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 사업 ▲수산물 산지거점 유통센터 건립 ▲어촌 뉴딜사업 ▲갯벌체험 마을 및 해안관광 시설 조성 등 어업 경쟁력 강화 사업도 적극 추진한다.

▲약쑥 한우 판매점 확대 및 품질 개선 ▲가축 전염병 예방 사업 ▲무허가 축사 적법화 사업 ▲민간투자 사업 유치로 고용 증진과 인구 유입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취임 시 다짐 했던 ‘군민 말씀이라면 알았시다’라는 초심을 잃지 않고, 앞으로도 강화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2019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을 올해 대비 501억 원이 증액된 4천879억 원으로 편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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