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김선인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이달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취약시설인 침출수처리장, 50MW 발전소, 드림파크골프장 등 6개 시설에 대해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고양 저유소 화재와 서울 종로 고시원 화재 등을 통해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공사 내 자가 주유소와 경유탱크 등 위험물 허가시설을 기관장이 직접 현장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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