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지사, 올해 안에 소상공인 전담부서 신설 약속
김경수 도지사, 올해 안에 소상공인 전담부서 신설 약속
  • 이승우 기자
  • 승인 2018.11.0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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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도청에서 '2018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열려

[한국뉴스=이승우기자] 김경수 도지사는 6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2018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소상인들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수 도지사 및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 도내 소상공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함께 누리는 경남도, 함께 만드는 골목상권’이라는 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한 유공자 5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또 올해 처음 만들어진 ‘경남도 소상공인 경영대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돼 7개 분야에서 총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경수 도지사는 “소상공인은 서민경제의 근간을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이자 실핏줄로서 지역경제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도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더욱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올해 연말 소상공인 정책 전담부서를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대기업의 지역 골목상권 잠식과 신용카드 수수료 부담, 임대료 상승 문제, 장기화된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담은 ‘소상공인 종합 지원대책’을 수립해 3대 전략 24개 실천과제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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