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국제도시' 체계적 종합관리 시행!
'청라국제도시' 체계적 종합관리 시행!
  • 양다겸 기자
  • 승인 2018.11.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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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국제도시.
청라국제도시.

[한국뉴스=양다겸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에 대한 체계적인 맞춤형 환경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 수립은 현재 청라국제도시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3개지역 가운데 주거공간개발이 안정적이며, 9만3천여명의 청라주민들이 거주해 친환경적 환경관리에 대한 필요성 증가에 따라 마련됐다.

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대기 및 수질, 토양관리대상시설에 대한 지도·점검과 배출사업장들이 스스로 관리하는 자율 환경 관리체계로 민·관이 함께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병·의원에서 발생되는 의료폐기물 및 사업장폐기물 배출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교육을 병행해 폐기물 불법 처리행위를 사전에 차단 할 계획이다.

‘물의 도시’ 청라국제도시 이미지에 맞게 주기적인 호수공원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심곡·공촌천 수질상태 모니터링, 유관기관과 관리 협력체계를 구축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실내 공기질 측정여부 확인과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연계해 측정대상을 임의로 선정해 공기질을 측정해 결과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법적 조치할 예정이다.

올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과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시행 이후 설치한 조명시설에 대해서는 빛 방사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해 행정조치를 병행한다.

특히, 친환경 국제도시 조성을 위해 환경관련 업체 현황을 데이터베이스(D/B)화 해 적법 배출업소는 지도점검 대상 횟수 감축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불법 배출업소에 대해서는 유형별로 분석해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환경관리 종합계획 수립과 시행을 통해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주거 만족도가 더욱 향상되고 청라가 누구나 살고 싶은 명실상부한 친환경 국제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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