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겨울철 인천 소방안전종합대책' 추진
'2018 겨울철 인천 소방안전종합대책' 추진
  • 이승우 기자
  • 승인 2018.11.0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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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
인천소방본부.

[한국뉴스=이승우기자] 지난 5년 간 인천지역에서 발생된 화재로 연 평균 34명이 사망하거나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피해는 약 53억원으로 화재 주요 원인은 전기적 요인이다.

4일 인천소방본부는 대형화재 및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2018 겨울철 소방안전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이 함께하는 119안전문화 운동을 펼친다. 전기히터·장판, 전기열선, 화목보일러 등 ‘화재위험 3대 겨울용품 ’ 안전사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

아울러,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화재예방 분위기 붐 조성을 위해 입체적인 홍보 활동도 펼친다.

소방본부는 위험요소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 강화을 위해 지역 화재경계지구 9개소를 포함한 전통시장, 다중이용업소 등 화재 취약대상 1만4천151곳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정하고, 불시 소방특별조사와 건물 관계자에 대한 테마형 교육과 훈련이 병행 될 예정이다. 

또한, 독거노인·쪽방촌·저소득가구 등 취약계층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설치를 시행해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요양원,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에 대해서도 사전 위기상황 매뉴얼을 최신화해 실제 상황에 입각한 도상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을 통해 각 지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및 위험요소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꼼꼼한 사전 점검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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