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특화축제, ‘낭만시장’ 성황  
동인천 특화축제, ‘낭만시장’ 성황  
  • 양고만 기자
  • 승인 2018.10.0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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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양고만기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최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낭만시장' 행사가 6만 명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동인천역 부근 원도심 시장 활성화를 테마로 중앙시장, 송현시장, 순대골목, 배다리공예상가 등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동구 문화예술인총연합회, 동구밭청년길을 중심으로 상가 90개 업체와 어린이 벼룩시장가 어린이 시장그리기대회에 240여 가족이 참여했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동인천역 광장에서 중앙시장, 송현시장 일대를 한 바퀴 둘러보고 옛 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은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나눌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시와 공사는 이번 행사의 효과 분석 및 지역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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