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세청, 소상공인 고충 해결 나서
대전국세청, 소상공인 고충 해결 나서
  • 이승우 기자
  • 승인 2018.10.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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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이승우기자] 대전지방국세청은 최근 소상공인 등의 건의사항 및 애로 청취 등을 해결하는 민생지원 소통추진단이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민생지원 소통추진단은 나눔세무사 6명,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1명, 중소기업진흥공단 1명, 대전국세청 과장 9명으로 구성됐다.

소통추진단은 매월 정례회를 통해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첫 회의에서는 폐업자가 부가가치세 확정신고 지연으로 인한 가산세 부담을 줄이고 매입자료 수집을 위해 폐업 후 분기말 다음달 25일로 신고기한을 연장하는 법령 개정안을 제출키로 했다.

또 상시근로자 20인이하의 사업자는 사업개시부터 원천징수세액 반기별 납부가 가능하거나 반기별 원천징수납부신청을 매월 할 수 있도록 개선해 줄 것을 건의했다.

양병수 청장은 “민·관이 협력해 영세자영업자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세정지원 대책을 마련해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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