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재 소상공인聯, "소상공인청 설립해야"
최승재 소상공인聯, "소상공인청 설립해야"
  • 양고만 기자
  • 승인 2018.10.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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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로는 한계 있어...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한국뉴스=양고만기자]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들의 문제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데는 한계가 드러났다"며 "소상공인을 위한 '소상공인청' 설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회장은 현재 시급한 사안은 최저임금과 최저생계비에 대해 별도로 구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최 회장은 "최저임금은 임금의 최저수준을 정하고, 사용자에게서 저임금 근로자를 보호하는 제도다. 최저생계비는 국민이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소상공인은 매일 휴일도 없이 일하고 있다. 언제나 폐업을 걱정하고 있다"며 "하루하루를 걱정하며 살아가는 소상들은 대기업들의 골목상권 침탈까지 견재하며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정부는 이러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전문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소상공인 등을 위한 별도의 소상공인청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700만 소상공인들이 정책적·경제적·사회적·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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