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이동진, 구혜선 앞 ‘무한 사과 모드’ 돌입!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이동진, 구혜선 앞 ‘무한 사과 모드’ 돌입!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윤인섭 기자
  • 승인 2018.09.20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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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철살인 평론가 이동진이 고개 숙인 까닭은?
▲ MBC ‘토크 노마드’
[한국뉴스=윤인섭 기자]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촌철살인의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구혜선 앞에서 ‘무한 사과 모드’로 돌입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는 '도깨비’ 촬영지로 알려진 월정사 전나무 숲길에서 구혜선과 드라마틱한 첫 만남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1일 금요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 에서 영화 평론가 이동진과 영화감독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구혜선의 피할 수 없는 운명적 만남이 공개된다.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은 국내외 유명한 드라마, 문학, 음악, 영화 등의 배경이 된 장소를 찾아 떠나는 로드 토크 버라이어티. 아낌없이 풀어 놓는 고품격 토크로 '힐링 이펙트'를 선사할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는 강원도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 예능, 다큐 등으로 인연이 깊은 구혜선이 첫 객원 노마드로 깜짝 등장한다.

공개된 사진 속 이동진은 구혜선이 등장하자 미소를 지으며 어색함을 뿜어내고 있다.

알고보니 두 사람은 과거 구혜선의 영화 ‘요술’과 관련해 특별한 인연이 있었던 것.



당시 이동진은 영화 평론가로서 촌철살인 평을 내놓았는데, 구혜선은 이를 웃으며 언급해 이동진을 쩔쩔매게 만들었다.

그 얘기를 들은 이동진은 바로 구혜선에게 “죄송한다. 제가 오늘 열심히 할게요. 업입니다”라며 무한 사과를 해 구혜선을 몸 둘 바를 모르게 했다고.

촌철살인의 평론가로 알려진 이동진이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는 모습에 김구라는 “평론가는 어쩔 수 없어∼”라며 분위기 전환에 나섰고 이어 이동진과 구혜선은 모두의 바람 속에 둘만의 인증 사진까지 찍게 됐다는 후문이다.

이동진과 구혜선은 드라마 '도깨비'의 슬픈 사랑 고백 장면을 재현하는 사진을 찍으며 각각 공유와 김고은이 되는 모습을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토크 노마드’에서는 우리가 그동안 잘 볼 수 없었던 이동진의 색다른 모습을 만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그는 카메라를 들고 여행지 곳곳을 사진으로 남겼고, 출연자들 사진까지 찍어주며 뿌듯해하는 등 소년 미를 뿜어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이동진과 구혜선의 피할 수 없는 만남과 이동진의 반전 있는 새로운 모습은 21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토크 노마드-아낌없이 주도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명장면 속으로의 산책을 표방하는 자유로운 감성충전 로드 토크쇼 '토크 노마드- 아낌없이 주도록'은 ‘진짜사나이300’, ‘나 혼자 산다’로 이어지는 금요예능존의 첫 스타트를 끊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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