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인천시,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이승우 기자
  • 승인 2018.09.11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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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이승우기자] 박남춘 인천시장은 11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게 인천지역 국비 학보와 지연현안 해결에 대해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회의에는 홍영표 원내대표 등 더민주당 지도부와 윤관석 시당위원장,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위원장, 군·구 자치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박 시장은 내년 국비 건의사업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전시컨벤션 건립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인천가족공원 조성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 ▲인천청년공간 유유기지 추가 거점기지 구축 등 19개사업 677억 원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여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인 ▲신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수소인프라 구축 ▲해안철책 제거·산책길 조성 ▲영종도 하늘·바다길 조성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조성 등 13개 사업은 인천시민의 삶의 질 개선과 지역일자리 창출 지원에 크게 도움이 될 것임 강조했다.

또 주요 현안사업인 ▲인천 공항경제권 시범 지정 ▲송도 녹색기후금융 도시 조성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창업기업 법인세 전액 감면 ▲통일경제특구(강화 교동평화산업단지) 지정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국가재정사업 전환 ▲공항철도 운임체계 개선 등 9개 사업에 대해서는 현안사항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여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2019년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 상임위 위원, 지역 국회의원, 예결위원 등을 방문해 주요사업에 대한 설명과 이해를 구하는 등 최선을 다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많은 국비가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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