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해외진출 도전‘김영철의 파워 FM’에서 들어봐요
청년 해외진출 도전‘김영철의 파워 FM’에서 들어봐요
  • 김선인 기자
  • 승인 2018.08.21 16: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BS 라디오 특집 지구청년 토크콘서트 8.24 07:00 방송
▲ 청년 해외진출 도전‘김영철의 파워 FM’에서 들어봐요
[한국뉴스=김선인 기자] 외교부는 우리 청년들의 해외진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SBS ‘김영철의 파워FM’과 함께 지구청년 특집 공개방송을 21일 강남역 오픈스튜디오에서 개최했다.

토크콘서트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사회자 김영철과 영어멘토 이근철, 가수 존박, 방송인 타일러와 함께 외교부 해외진출 지원사업 경험자들이 출연해서 경험과 정보를 나눴다. 특히 해외진출에 관심 있는 청년 등 300여명이 참석하여 해외진출 경험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부에서는 국제기구 초급전문가 사업을 통해 유엔개발계획에 진출한 장선형씨가 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JPO 경험자의 80%가 국제기구에 채용되고 있다”며 “더 많은 청년들이 JPO에 대해 알아보고 도전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이근철 언어문화연구소 소장이 도전하는 인생에 대한 미니 특강을 진행하고 청중들과 해외 진출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3부에서는 방송인 타일러가 미국 시카고대학 졸업 후 주미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한 경험을 소개하면서, 재외공관 현장실습원에 지원해 볼 것을 권했다. 또한 시카고 출신의 가수 존박도 “미국과 한국에서 오디션에 계속 도전해서 가수가 될 수 있었다”며 도전 정신을 강조했다.

4부에서는 해외진출 경험자들이 자신들의 생생한 체험담을 직접 들려주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날 사전 제작된 특집방송은 8.24 오전 7시부터 SBS 파워FM를 통해 방송되며, SBS라디오 홈페이지에서도 다시듣기가 가능하다.

외교부는 연간 5만여명 규모의 다양한 청년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구청년이라는 이름으로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며, 청년해외진출 지원사업 정보는 지구청년 웹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기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