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글로벌 경영 본격 시동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글로벌 경영 본격 시동
  • 김선인 기자
  • 승인 2018.08.21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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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한국뉴스=김선인기자] 셀트리온은 서정진 회장이 해외 40여개 국을 순회하며 파트너사를 방문, 각사 CEO 및 주요 경영진들과 판매 제품들에 대한 구체적 중기 사업전략을 논의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서 회장은 올해 초 셀트리온그룹 내 전문경영인 체제개편을 통해 국내업무를 기우성 부회장과 김형기 부회장에게 일임했다.

이후 서 회장은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영국, 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등 빅 마켓을 포함한 해외 각국을 순회하며 상반기 판매실적을 점검하고, 제품 경쟁력 확대에 주력했다.

서 회장은 1차로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미국,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를 한 차례 순회하며 현지 시장 반응과 고객 요구사항 등을 청취하는 등 영업 일선을 직접 점검했다.

또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파트너사들과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방안들을 협의한 바 있다

서 회장은 이달부터 2차 해외 순회를 통해 2020년까지의 판매전략을 조율하고 본격적인 해외경영에 시동을 건다.

그는 네덜란드, 독일, 벨기에, 노르웨이 등 유럽 주요 시장을 필두로 연말까지 주요 국가 파트너사를 방문해 판매 목표 및 마케팅 전략 점검 등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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