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100세 시대, 취약 어르신 돌봄서비스 지속 확대
김포시, 100세 시대, 취약 어르신 돌봄서비스 지속 확대
  • 박평순 기자
  • 승인 2018.07.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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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한국뉴스=박평순 기자] 인간 수명이 연장됨에 따라 100세 시대가 도래하여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이 목표인 만큼 100세 시대를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에 따라 김포시에서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돌봄 기본과 종합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는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동거자 유무에 상관없이 실제 혼자 살고 있는 만 65세 이상 노인으로서, 일상 위험에 매우 취약하여 정기적인 안전 확인이 필요한 경우, 소득, 건강, 주거, 사회적 접촉 등이 수준이 열악하여 보건복지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안전확인이 필요하진 않지만 정기적으로 생활상황 점검 및 사회적 접촉기회 제공이 필요한 경우에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노인돌봄기본서비스 지원 제외 대상으로는 자활근로에 의한 간병 서비스, 돌봄종합서비스, 노인장기요양보험, 국가보훈처 보훈섬김이, 기타 정부부처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사회 서비스 등 정기적으로 방문, 전화 등을 실시하여 안전을 확인하거나 이에 준하는 재가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경우이다.

돌봄서비스는 안전 확인 외에도 정기적인 생활교육이나 일상생활에서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김포시에서는 이러한 부분에서도 지원을 하고자 하며, 민간기업이나 단체, 자원봉사자 등을 통해 후원 을 제공하는 독거노인 사랑잇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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