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김선인기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최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매립지 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50MW 매립가스 발전시설 및 슬러지 자원화 2단계시설에서 실시됐으며, 점검 결과 협착·전도·추락 등 사고위험이 높은 곳에 대해 개선키로 했다.

저작권자 © 한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