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호국영령 해원 및 남북통일 기원 결의대회 개최
2018 호국영령 해원 및 남북통일 기원 결의대회 개최
  • 김동은 기자
  • 승인 2018.06.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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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김동은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은 24일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희생한 호국영령을 해원하고 남북통일을 기원하기 위한 ‘2018 호국영령 해원 및 남북통일 기원 결의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한학자 총재는 “한국전쟁 당시 세계 16개국이 참전해 한국을 도왔다. 이제 한국이 세계에서 등불이 되는 당당한 모습이 되길 부탁한다”며 “세계의 등불인 한국을 중심으로 아시아권이 하나돼 심정문화 혁명의 참사랑의 기치를 들고 세계로 나아갈 때 ‘하나님을 중심한 인류 한 가족’의 꿈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태고종 사서실장 진원스님, 성균관 유림원로회 강대봉 회장, 천도교 동민회 최인국 공동의장, 최영길 전 세계 이슬람총연맹 최고회의 위원, 원영진 대종교 총전교, 국제기독교선교연합 안정수 회장, 신혜원 한국여성종교협의회 부회장, 가정연합 이기성 한국회장이 남북평화통일을 염원했다. 

이날 주진태 실행위원장은 “8천만 겨레가 상생의 원리로 하나되어 우리의 소원인 남북통일을 기원하고 결의하는 오늘의 이 대회는 역사적인 대회”라며 “지금 남북통일이라는 엄청난 과업을 완수하기 위해선 영육 아우른 해원이 필요하기에 이런 의미에서 6·25 전쟁 등 조국수호를 위해 의로운 피를 흘렸던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한을 풀어드려 더 이상 전쟁 아닌 참사랑에 의한 진정한 남북통일을 만들자”고 호소했다. 

한편, 가정연합은 지난해 11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8만 시민이 참여한 ‘2017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대회’를 개최해 이후 남북관계가 급속히 진전됐으며, 올해에도 1월 아프리카 정상회의, 4월 유럽 1만명 평화대회, 5월 부산권역 벡스코 1만명 평화대회 등 2012년 문선명 총재 성화(별세) 이후 ‘중단 없는 전진’으로 평화통일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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