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검문소 동검리 만들기’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
‘행복 검문소 동검리 만들기’ 행안부 공모사업 선정
  • 이승우 기자
  • 승인 2018.06.1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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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이승우기자] 인천 강화군은 지난 8일 길상면 동검리의 ‘행복 검문소 동검리 만들기’ 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 특성화사업 2단계 마을기초사업에 선정돼 3년간 5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2단계 마을기초사업은 3단계 마을특성화사업의 전 단계로 2단계 사업 완료 후 현장점검 등을 통해 재선정 절차를 밟게 된다. 

동검도는 ‘동쪽에 있는 검문소’라 해 조선시대부터 강화도를 지나 한양으로 들어가는 선박은 동검도를 거쳐 가야했다. 

이번 동검도 사업은 ‘동검도에 들어오는 순간 힐링과 행복으로 가는 문이 열린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동검리는 주민들 중 약 20%가 원주민으로 최근 관광객이 늘면서 카페거리, 펜션 등이 증가해 농어업에 종사하는 원주민들은 소득사업에서 소외됐다.

이에 군과 마을주민들이 힘을 합쳐 동검리의 신규 소득창출기반을 마련하고 마을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공모사업에 신청하게 됐다.

행복 검문소 동검리 만들기 추진위원장 양원근 이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마을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며 “이 열의가 행복하고 균형 있는 동검도를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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