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어도, ‘2018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선정
세어도, ‘2018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 선정
  • 김선인 기자
  • 승인 2018.06.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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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김선인기자] 인천 서구는 ‘세어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8년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33섬’ 중 ‘미지의 섬’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행안부는 섬 관광자원 활성화를 위해 놀섬, 쉴섬, 맛섬, 미지의 섬, 가기 힘든 섬 등 5가지 테마로 33개의 섬을 선정했다.

풍경과 자연경관이 아름답지만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의 섬인 ‘미지의 섬’으로 선정된 세어도는 유일한 유인도다.

세어도는 가늘고 길게 늘어선 섬이라는 뜻이며 생김새가 동·서로 길게 뻗은 형태로, 아름다운 해안풍경과 산림경관이 어울어진 둘레길이 5km 조성돼 있고 갯벌생태체험을 할 수 있다.

이 곳은 여객선이 운항되지 않아 서구 홈페이지에서 출발 3일 전까지 행정선(정서진호) 탑승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2018~2021년까지 확보된 40억원의 사업비로 세어도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소득창출을 통해 도시민들을 위한 휴양 공간을 조성 할 계획”이라며 “이번 휴가철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널리 홍보돼 우리 구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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