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서귀포지점

KB국민은행 서귀포지점(지점장 김재언)은 오는 15일 개점 41주년을 맞아 관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각종 공과금을 자동으로 납부할 수 있는 무인자동화기기를 갖추는 등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김재언 지점장은 “매물검색부터 금융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신개념 종합부동산 플랫폼 라이브온(LIVE ON)을 도입했다”며 “최상의 자산관리를 제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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