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부평구,‘제59회 부평 나눔장터’개최
인천부평구,‘제59회 부평 나눔장터’개최
  • 김선인 기자
  • 승인 2018.05.1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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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김선인기자] 인천 부평구는 최근 주민의 환경교육과 자원순환형 사회형성을 위한 ‘제59회 부평 나눔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는 올해 세 번째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의류, 신발, 가방, 잡화, 주방용품, 소형전자제품, 아동용품 등의 중고물품을 교환·판매·기증하고 행사장 주변에서는 자전거·우산수리, 리폼 생활 소품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도자기 활용 체험 등 체험 마당을 운영했다.

또한, 자원의 재활용을 위해 폐휴대폰은 물병으로, 폐건전지(2O개)는 새건전지(2개), 종이팩(1kg)은 화장지(2개)로 교환해 줘 올해 상반기 새건전지 732세트(1,464개), 물병 122개, 화장지 12개를 지급했다.

지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부평 나눔장터’는 자원 순환형 사회 형성뿐만아니라 지역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판매자는 판매수익금의 10%를 자율 기부하고, 모금액은 연말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한다.

한편, 올해 하반기 ‘제60~61회 부평 나눔장터’는 9월 15일과 10월 20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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