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자월면 ‘홀몸 어르신을 위한 행복담은 한끼 사업” 진행
옹진군, 자월면 ‘홀몸 어르신을 위한 행복담은 한끼 사업” 진행
  • 양고만 기자
  • 승인 2018.05.1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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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청.
옹진군청.

[한국뉴스=양고만기자] 인천 옹진군 자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말까지 55세대에게 매월 1회, 총 6회 ‘홀몸 어르신을 위한 행복담은 한끼(영양죽 배달) 사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가 만든 영양죽을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제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이 가능하도록 돕고, 어르신 말벗과 안부확인 등 을 병행 제공하는 봉사활동이다.

협의체는 지난 11일 자월면 한마음봉사단의 밑반찬 전달사업과 협력해 새마을부녀회를 중심으로 소화기관과 치아가 불편한 자월도의 독거어르신 30세대에 영양죽을 만들어 직접 배달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김상돈 협의체 위원장은 “바쁜 농번기에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봉사자들께 감사히디”며 “한달에 한 번 제공되는 영양죽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연말까지 꾸준히 사업을 진행하며 복지사각지대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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