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중기청,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 어려움 해결 발 벗고 나서!
인천중기청,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 어려움 해결 발 벗고 나서!
  • 이임선 기자
  • 승인 2018.05.1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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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소벤처기업청.
인천중소벤처기업청.

[한국뉴스=이임선기자]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4일 최근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 및 정부지원 확대를 위해 인천시 시·군·구 관계자와 함께 상점가 발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골목상권 활성화 및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상점가 범위를 완화(50개→30개)하고 정책적 지원·육성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감담회에서는 시행령개정 완화에 따른 인천지역 정책적 수혜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상권이 활성화 된 지역을 중심으로 등록 가능한 예비후보 상점가 발굴을 논의했다.

또한 향후 발굴된 예비후보 상점가 현황을 파악하고, 번영회를 중심으로 인천중소벤처기업청, 인천시, 인천소상공인 지역센터, 소상공인연합회 4개 기관이 합동으로 지원 사업안내 및 현장홍보를 실시하기로 협의했다.

박선국 청장은 “이번 시행행령 개정에 따른 인천지역 신규 상점가 등록 확대를 위해 인천시 관계자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지역 소상공인 어려움을 해소 할 것”이라며 “상인조직 역량강화와 상인교육 및 온누리상품권 취급 등 정책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현장중심으로 홍보를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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