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한국뉴스=김선인기자] 바른미래당은 2일 오는 6.13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기초의원 2차 공천자 대상자 11명을 확정 발표했다.     

광역의원 공천대상자는 서구 제2선거구 최영완(64), 서구 제3선거구 김영훈(36), 서구 제4선거구 이용창(39), 연수구 제4선거구 추연어(59) 등 4명이다. 

또한 기초의원 공천대상자는 남구 나선거구 김대영(55), 남구 다선거구 이관오(55), 부평구 가선거구 김일환(57), 부평구 나선거구 강순화(60·여), 부평구 마선거구 이명석(54), 서구 다선거구 정동원(60), 중구 나선거구 김형산(59) 등 7명이다.     

미래당 인천시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 공천대상자는 인천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결정과 운영위원의 보고 및 의결을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확정 및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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