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택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부평비전 2020’ 공약 발표
차준택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부평비전 2020’ 공약 발표
  • 이임선 기자
  • 승인 2018.04.25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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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이임선기자] 더불어민주당 차준택(49·사진)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5대 핵심과제, 6대 도시비전’을 골자로 한 정책공약 ‘부평비전 2020’을 발표했다.

차 예비후보는 부평구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정책공약을 ‘부평비전 2020’으로 명명했다고 설명했다. 

‘부평비전 2020’에는 ▲부평 미래비전 2020위원회 구성 ▲한국GM 지속가능성 확보 ▲부평산단 준공업지역 전환 및 첨단사업 육성 ▲부평11번가 사업 등 도시재생뉴딜사업 적극 추진 ▲3보급단 이전 및 군용철로 폐선 등을 5대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이날 차 예비후보는 “부평 미래비전 2020위원회를 설치해 정책 입안부터 실행까지 주민참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부평구-한국GM간 상생협약 체결을 통한 공동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위한 행정적 지원”하고, “노후화된 부평산단은 준공업지역으로 전환시켜 서울 구로디지털단지를 벤치마킹한 ICT, 스타트업 기업 등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관내 11개 도시재생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3보급단 이전 및 군용철로 폐선을 통해 가용부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6대 도시비전 추진을 위한 43개 세부 이행사업에서는 ▲경제부문에는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과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지원사업 ▲주거부문에는 도시형생활주택 난립 방지와 십정2지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 적극 추진 ▲교육부문에는 유치원 무상급식 실현과 누리과정 부모 부담금 지원 ▲복지부문에는 맞춤형 복지제공, 생활체육시설 보강, 치매안심센터 확장 이전 및 보훈회관 확보와 반려견 놀이터 조성 등의 공약을 담았다. 이날 차 예비후보는 “구민 정책제안을 토대로 시급성과 재원확보 가능성 등을 검토해 구체적인 세부공약을 확정했다”면서, “문재인 정부의 철학인 지방분권과 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구민들의 구정참여를 적극 보장하는데 중점을 두고 공약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준비된 공약과 리더십을 토대로 구민 성공,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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