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1일 인천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한 ‘2017 이웃사랑 김장나눔’ 행사에 지원 성금 300만 원을 쾌척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 열우물 테니스경기장에서 실시된 김장행사에는 자원봉사자 300여 명과 관계단체 직원들이 함께 참가했으며 총 20t의 김장김치는 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됐다.

저작권자 © 한국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