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중 인천소방본부장과 본부 소속 과장들이 1일 소방공무원 신분 국가직 전환을 기념하며,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김영중 본부장은 “이번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국가 재난에서 우리 소방의 역할과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소방관 국가직 전환을 계기로 국민들에게 보다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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